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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야구 ◐ KBO,NPB 오후야구 확실한 강승조합 , 전경기분석(TIP)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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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1-04-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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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민 칼럼 입니다.


야구가 개막하고 벌써 15경기 이상씩 진행하였습니다. 시즌 초중반 변수를 피하기 위해 경기 분석 자료가 중요한 부분을 캐치했는지 못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느 정도 흐름 파악과 투타가 어떤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어떤 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지 파악하고 수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야구배팅 하시기 전에 알고 가셔야 되는 노하우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1차전 경기, 2차전 경기의 안타 개수를 비교하자.

 

야구는 보통 3연전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스윕이 일어나지 않는 경기는 나름대로 1차전, 2차전 경기양상을 비슷하게 끌어갑니다.1차전, 2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진 팀들이 3차전에는 이기는 경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코어 보다는 타자들의 흐름을 분석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경기를 매순간 지켜보아야만 가능합니다.


2.) 선발 투수 방어율을 비교해보자.

 

막상막하의 경기였지만 선발투수의 임팩트가 상당하다면 갑자기 타자들이 흐름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팀 마다 에이스 선발 투수를 가지고 있는것이 대부분인데, 스윕을 할 팀이 그런 에이스 선수를 선발로 내세우면 스윕을 하겠다고 작정하고 경기에 나서는 것 이므로 이 경기는 피해야합니다. 물론 해당 시즌 방어율만이 아닌 이전 시즌 방어율도 체크를 해야하겠죠?


3.) 1차전, 2차전 경기에서 홈런의 유무 체크.

 

1차전 경기나 2차전 경기에서 홈런에 의한 대량 득점이 터져서 한 팀이 경기를 지배했다면 3차전에서는 유난히 타자들의 부진이 많이 보였습니다.


ex ) 2차전 경기에서 두 팀 전부 비슷하게 안타를 쳐냈음에도 한 팀이 홈런으로 인한 득점으로 점수차를 크게 벌려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3차전에서 그 팀 타자들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16일 오후 NPB 1경기 KBO 5경기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조합은 최종적으로 제가 준비해서 공유해드리지만 초안분석을 따로 적어드리는이유는 결국 배팅은 자기 자신이 하는부분 이기에 초안 분석을 참고하셔셔 후회 없는 배팅을 하실수있도록 참고용으로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배트맨토토 회원분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4월 수익 29,438,000원 - END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20,147,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14일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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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KBO,NPB 야구 적중내역 


력조합. 니혼햄 승 + 소프트뱅크 오버 + 한화 오버 + SK 플핸 [30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오릭스 언더 + 한화 승 + 삼성 오버 + LG 마핸 [15만원배팅 올킬]


6월 16일 NPB 18:00 [요미우리 VS 지바롯데]


■ 요미우리 

직전 경기에선 니혼햄에게 패하며 연승 도전에 다시금 실패했다. 앞선 연습경기 동안 연승이 한 차례도 없었는데, 매 경기 꾸준한 실점대에 비해 득점력이 상당한 기복을 보이며 널을 뛴 터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기대할 수 없었다. 직전 경기에선 외국인 타자 파라를 1번 타순에 기용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메이저리그 통산 200경기 이상을 1번 타순에서 활약한 터라 이질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전망. 파라의 1번 기용이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팀 공격의 물꼬는 좋은 모습으로 흘러 것이 예상된다. 토고 쇼세이가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1승 무패 ERA 2.08을 기록했던 투수로, 앞선 경기에선 요코하마를 상대로 6이닝동안 2실점만을 내준 채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올 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하게 된다면 무려 33년만에 고졸 2년차 투수가 선발로 나서게 되는 쾌거인 셈. 선발 로테이션의 막차 탑승을 책임 질 마지막 평가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올 시즌 마지막 연습경기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투수들을 투입하려 하겠지만 최소 3이닝 가량은 토고에게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 지바롯데 

앞서 세이부에게 스윕패를 허용하며 부진한 흐름을 지워내지 못했다. 그나마 직전 2경기는 모두 1점차 접전이었지만, 이 또한 저득점에 시달리며 역전에 성공하지 못한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적지 않은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여전히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꾸준하지 못한 터라 중심타선에서 확실한 득점 기회를 살려 내긴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 장타력이 크게 떨어지는 팀이 아님에도 이를 살려낼 수 있는 짜임새가 부족하다면 이번 경기 또한 저조한 득점력을 보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후타키 코타의 등판 가능성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7승 10패 ERA 4.41을 기록했던 투수로, 올 시즌 또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투수다. 직전 경기에선 피홈런과 더불어 안타 허용이 상당히 많았는데, 선발로서의 안정감을 생각한다면 다소 아쉬운 부분. 팀 타선의 득점지원이 매우 좋은 팀이 아니기 때문에 지난 시즌 또한 생각보다 많은 패배를 기록한 점 또한 잦은 피홈런 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6월 16일 KBO 18:30 [두산 VS 삼성]


■ 두산 베어스

- 투수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NC 전에서 7이닝 동안 1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완벽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피안타율이 0.290에 달하며 지난 시즌보다 피칭 페이스가 떨어져 있다. 지난 5월 23일 삼성 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지만 6이닝 동안 2피홈런 3자책점이나 내주며 내용은 좋지 않았다. 최근 삼성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알칸타라는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 타선

두산 타자들은 득점권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게 된 원인도 타선의 결정력 때문이었다. 박건우의 타율은 이제 3할이 됐을 정도로 타겨감이 올라왔고, 페르난데스 역시 4할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오재일과 김재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또한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5할을 기록하던 허경민의 부상 공백이 너무 크다. 두산 타선은 또 다시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일 것이다.


■ 삼성 라이온즈

- 투수

백정현을 선발로 예고했다. 백정현은 시즌 내내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지난 키움 전에서는 6이닝 동안 단 2피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게다가 백정현은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 3번 선발로 나와 ERA 1.74를 기록하며 ‘두산 킬러’의 면모를 선보였다. 두산에게 강한 백정현이 제 페이스를 되찾은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삼성 타자들은 지난 경기에서 16안타 1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살라디노가 살아났고, 구자욱과 이원석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선의 무게감이 달라졌다. 또한 이학주가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완전히 살아났고, 이학주와 이성규는 홈런까지 터트렸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6할의 타율을 기록하던 김상수 역시 지난 경기에서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난 삼성 타선이 알칸타라를 공략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6월 16일 KBO 18:30 [SK VS KT]


■ SK 와이번스

- 투수

핀토를 선발로 예고했다. 핀토는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현재 리그에서 가장 안정감 있는 선발 투수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KT 타선이 핀토를 한 번도 상대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핀토의 공에 쉽게 적응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핀토는 올 시즌 40.2이닝 동안 단 1개의 피홈런만 내줬다. 홈런 타자들이 즐비한 KT 타선을 상대로도 문제 없는 피칭을 선보일 것이다.

- 타선

SK 타선은 지난 경기에서 3안타에 그쳤지만 최정이 멀티 홈런을 뽑아내며 완전히 타격감을 회복한 것이 최대 수확이었다. 또한 침묵하던 김강민도 득점권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였다. 김민수의 피칭이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잠자던 SK 타선이 이번 경기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 KT 위즈

- 투수

김민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김민수는 지난 KIA 전에서 5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올 시즌 피안타율이 0.425나 될 정도로 불안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KIA 전에서도 3할대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며 타자들을 압도하지 못했다. 게다가. 15.1이닝 동안 3개의 피홈런을 내주며 피홈런 개수도 많기 때문에 SK 타자들의 한 방에 의해 무너질 것이다.

- 타선

KT 타자들은 답답한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김민혁과 배정대의 멀티 히트, 허도환이 3안타를 때려내며 총 11안타를 기록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의 장타가 나오지 않으니 득점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반복됐다. 핀토는 장타 허용율이 굉장히 낮은 투수다. KT 타선이 또 다시 침묵할 수밖에 없다.


6월 16일 KBO 18:30 [KIA VS NC]


■ KIA 타이거즈

- 투수

브룩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브룩스는 최근 4경기 연속 완벽한 피칭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KT 전에서도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할 수 있었던 페이스였지만 강우 콜드로 인해 5회만 던졌고, 승리 투수가 됐다. 브룩스의 막강한 구위와 제구력은 NC 타자들을 제압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브룩스의 호투를 기대해도 좋다.

- 타선

최근 KIA의 타선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터커가 홈런으로 인해 득점이 나왔을 뿐,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게다가 ‘복덩이’ 류지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또 다시 황윤호나 장영석이 3루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KIA 타선은 또 다시 빈타에 시달릴 것이다.


■ NC 다이노스

- 투수

루친스키를 선발로 예고했다. 루친스키는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ERA 0.69를 기록하며 극강의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KIA의 타선은 터커를 제외하고 모든 타자들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고, 루친스키 정도의 투수라면 충분히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3안타 9득점에 성공하며 NC다운 타격을 선보였다. 역시 선발 라인업에 양의지와 강진성이 포함되자 득점이 수월하게 나왔다. 또한 나성범, 권희동, 알테어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까지 과시했다. NC 타자들이 브룩스에게 막힐 가능성이 있지만 브룩스가 내려간 뒤에는 KIA의 불펜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충분한 득점 지원을 해줄 것이다.


6월 16일 KBO 18:30 [키움 VS 롯데]


■ 키움 히어로즈

- 투수

요키시를 선발로 예고했다. 요키시는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 지난 삼성 전에서는 시즌 첫 피홈런과 패배를 허용했지만 6이닝 동안 1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타선의 지원만 있었다면 충분히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다. 요키시는 지난 5월 23일 롯데를 상대로 6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쳤고, 이번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올 시즌 박동원, 김하성, 서건창, 이지영이 롯데를 상대로 3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게다가 김혜성이 지난주 4경기에서 3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박병호가 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노경은이 올 시즌 내내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키움의 폭발적인 화력을 기대해도 좋다.


■ 롯데 자이언츠

- 투수

노경은을 선발로 예고했다. 노경은은 지난 한화 전에서 7이닝 동안 1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는 한화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노경은은 지난 5월 22일 키움 전에서 4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화 전을 제외하면 노경은의 피칭은 항상 불안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실점을 내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6안타를 때려냈지만 득점은 단 6점에 불과했다. 이대호의 홈런을 제외하면 시원하게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한동희, 안치홍, 전준우, 손아섭이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또 다시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될 것이다. 또한 키움의 선발 투수가 요키시인 만큼 롯데가 득점을 뽑아낼 확률은 더욱 떨어진다.


6월 16일 KBO 18:30 [한화 VS LG]


■ 한화 이글스

- 투수

장민재를 선발로 예고했다. 장민재는 지난 롯데 전에서 1군 복귀전으르 치렀지만 2.1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이어갔다. 4할대의 피안타율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LG 전에서도 3이닝 동안 2피홈런 6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구위가 올라오지 않고 있는 장민재의 방화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 타선

정은원과 김태균의 타격감이 살아난 것이 연패 탈출의 시발점이 됐다. 정은원은 지난 두산과의 3연전에서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김태균 역시 4안타 1홈런 2타점으로 이름값을 해냈다. 그러나 최근 정찬헌의 피칭이 매우 막강하다. 정찬헌은 지난 주에 등판하지 않으며 체력을 완벽하게 회복한 상황이기 때문에 한화 타선이 정찬헌의 구위를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 LG 트윈스

- 투수

정찬헌을 선발로 예고했다. 정찬헌은 지난 주 단 1번도 등판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체력을 회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오던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정찬헌은 지난 5월 27일 한화 전에서 6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한화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4안타 10득점에 성공하며 엄청난 타격 집중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김민성이 좌측 내전근 손상으로 인해 결장이 확정된 점은 악재다. 김민성은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5할의 타격감을 선보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결장이다. 그러나 김현수, 박용택, 오지환이 한화를 상대로 3할 이상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라모스의 복귀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득점을 뽑아내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야구 시즌 굉장히 좋은 분위기로 좋은 수익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요근래 좋은 수익률과 높은 적중률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률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 되는 동안 꾸준하게 금액 올려서 바짝 수익 땡겨보겠습니다.


야구 시즌 함께 하시는 분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조합도 열심히 준비해서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16일 야구 최종조합이 필요하신 분들은 팔로우 해주시면 쪽지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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