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6월 15일~16일 해외 축구 메인 & 2부 리그 경기분석 & 결장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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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1-04-07 00:16본문
메인 5대리그 경기들이 다시 재개하고 있어 높은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휴식 기간이 있기에 시즌 초반은 전력이 어느 정도 분석이 되지만 중반 ~ 후반에 비해 변수가 많습니다.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초반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온 선수들의 컨디션 & 체력 등을 고려해본다면 변수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이런 K리그, 분데스리가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데스리가 & K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4월 수익 29,438,000원 - END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20,891,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6월 15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CD 미란데스 승 + 레알 마드리드 오버 + 올림피아코스 승 + CA오사수나 언더 [33만원배팅 올킬]
부주력 조합. KS 크라코비아 무 + 헤르 포즈난 승 + FK 파르티잔 승 + 알메리아 언더 [17만원배팅 올킬]
6월 16일 GRE D1 01:30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 VS 파니오니오스 FC]
아스테라스는 지난 경기 AEL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왔다. 전반적 인 경기력 자체는 좋다고 보기 어려웠다. 선제골을 내줬고, AEL의 수 비가 다소 방심한 틈을 이용해서 PK를 얻어서 성공시켰고, 후반전에도 시작하자마자 수비수들이 집중력이 다소 떨어졌을 때 역전골을 넣은 다음에 바로 수비적인 스텐스를 취하면서 수비를 강화하는 교체를 했 다.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다소 떨어진 모습이 우려되는 점이다. 아스테르사의 동기부여가 다소 떨어진 상황이지만, 파니오니오스의 공 격에 무너질 수비는 아니라고 본다. 이번 경기 파니오니오스를 상대로 아스테라스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지는 미지수지만, 실점을 쉽게 허 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니오니오스가 지난 경기 일단 볼로스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기록 했다. 승점 삭감만 아니였다면 강등권 6위를 기록하고 있을텐데, 승점 삭감으로 리그 최하위다. 강등을 피하려면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번 시즌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딱히 보여준 적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그나마 지난 경기 볼로스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했다는 점 은 다행이라고 보는데, 이번 경기는 어려워 보인다. 파니오니오스의 공격은 상당히 단조롭 고, 수비 역시 문제가 상당히 많은 팀이다. 게다가 원정 경기력은 최악 이다.
6월 16일 SWE D1 02:00 [헬싱보리 IF VS Varbergs BoIS FC]
헬싱보리는 지난 시즌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상당히 저조한 경기력을 지난 시즌 보였고, 공격에서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 이번 시 즌 상당히 많은 영입을 진행하면서 지난 시즌의 굴욕을 만회하려는 움 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 포지션에 걸쳐서 영입을 진행했고, 조직력이 관건이라고 본다. 7번의 친선 경기를 치르면서 전술적인 부분도 다듬 었고, 공격과 수비의 조직력도 끌어 올렸는데, 개막전이 연기되면서 과 연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다수의 영입을 함에 따라서 선수들의 조직력 역시 확실하 게 검증이 된 상태는 아니라고 본다. 게다가 리그 개막이 연장됨에 따 라서 선수들의 경기력과 실전 감각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본다.
지난 시즌 수퍼레탄 2위를 차지하면서 이번에 승격한 바르베리다. 수 비적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지난 시즌 보였고, 공격은 평균 이상이었 다. 이적시장에서 다수의 선수들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면서 이번 시 즌 잔류를 향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다수의 친선경기를 치르면서 공격적 인 부분을 다듬었고, 컵 경기에서는 순스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지 만, 수비적으로 너무나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8강 진출에는 실 패했다. 헬싱보리의 홈 경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상당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비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지는 바르베리가 헬싱보리 원정에서 승점을 따기는 어려워 보인다.
6월 16일 SPA D1 02:30 [레반테 UD VS 세비야 FC]
레반테는 발렌시아 원정에서 상대 DF 디아카비의 치명적인 실수에 힘입어 행운의 1-1 무승부를 거뒀다. 막판 어부지리 동점골과는 별개로, 수비적인 면에서 상당히 끈질긴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비록 3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가게 됐지만 코로나 휴식기 직후 무난한 재시작을 알렸다고 평할 만하다. 홈 기준으론 레알 마드리드전 승리(1-0) 포함, 3연속 무패를 기록 중에 있어 발렌시아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게 될 전망이다. 장기부상 중인 DF 이반 외에 별다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발렌시아전 직후 3일 만에 주중경기 일정을 소화하게 된 만큼 소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FW 마요랄, 레온, MF 라도야, DF 코케, 토뇨 등의 선발 출격이 유력해 보인다. 한때 세비야 유스가 배출한 젊은 재능이었던 MF 캄파냐는 친정팀 상대로 부메랑을 겨누게 됐다. 세비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세비야는 베티스와의 안달루시아 더비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공식경기 7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3위, 5위 헤타페와 승점 4점 차로 챔스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상황. 오는 주말 바르셀로나 상대로 홈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챔스 진출권에 자리 잡기 위해 이번 레반테전에서 승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베티스전을 지난 주말이 아닌 주중에 소화했다는 점, 당시 경기내용이 매우 좋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상승무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에이스 MF 오캄포스(11골 2도움)가 경미한 부상에도 불구, 베티스전 맹활약을 통해 컨디션 이상 무를 확인시키기도 했었다. 이번 주중에는 모든 1군 멤버들을 데리고 원정길에 올랐다는 소식. 일부 주력들이 경미한 근육 통증을 호소 중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레반테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1-2 패, 6-2 승으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레반테: DF 이반(★★★☆☆/부상).
세비야: -
6월 16일 POR D1 03:00 [마리티무 - 길비센테]
마리티무가 지난 경기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포르투 원정에서 그래도 1-0 패배는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본다. 포르투가 전 반 시작 하자마자 득점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에는 마리티무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물론, 마리티무 역시 포르투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교체 를 통해서 전술적인 변화를 주었고, 공격의 방향도 다각화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래도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고, 수비적으로도 나쁘지 않 았다. 마리티무는 포르투의 공격을 철벽처럼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 경기 충분 히 홈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길 비센테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길비센테는 홈에서 파말리샹한테 1-3으로 패배했다. 전반전에 이미 2 실점을 내주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 문제다. 리그 재개 이후 딱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수비에서 안정감은 현 저하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나마 후반전에 교체를 통해서 변화를 추 구했고, 비에이라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동점을 노려볼 수 있는 발 판을 만들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자책골을 넣으면서 자멸했다. 길 비센테의 원정 경기력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들어 상당히 불안한 수비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리 그 재개 이후 공격은 더욱 형편없다.
6월 16일 SPA D1 05:00 [레알 베티스 VS 그라나다]
베티스는 세비야와의 안달루시아 더비에서 최악의 졸전을 펼친 끝에 0-2 완패를 당했다. 스코어 이상으로 경기내용이 좋지 못했던 만큼 6월 행보에 노란불이 켜지고 만 상황. 그래도 홈에서는 가장 최근의 레알 마드리드전 승리(2-1) 포함, 올 시즌 7승이나 올린 바 있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비야전 내용이 워낙 좋지 못했던 만큼 선발 라인업에 3-4명 정도의 변화를 줄 예정이란 소식이다. 이 경우 FW 로렌, MF 호아킨, 윌리암, 과르다도, DF 페달 등의 선발 출격이 유력해 보인다. DF 바르트라는 세비야전 도중 근육 부상을 당해 주중경기 출전이 쉽지 않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도 공격진이 홈에서 만큼은 꾸준히 제 몫을 해 왔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듯. 그라나다와는 안달루시아 지역의 이웃 라이벌 관계로, 두 팀의 맞대결 또한 '작은 안달루시아 더비'로 분류된다. 최근 더비매치 전적은 1승 2무 2패로 베티스의 근소한 열세다.
그라나다는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공식경기 6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9위, 7위 발렌시아와 승점 2점 차로 잔류를 넘어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 13위까지 추락해 있는 베티스에 비해 확실히 좋은 분위기, 팀 사기를 유지 중인 것으로 평가된다. 단, 홈에서는 엄청난 강세(9승 2무 3패)를 보여 온 반면 원정경기에는 꾸준한 약세(3승 3무 8패)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10월 이후에는 오사수나전 1승(3-0)밖에 없을 정도로 원정 부진이 심각한 상태다. 베티스 상대로 고전할 우려감이 크다고 봐야 할 듯. 에이스 MF 푸에르타스(5골 2도움) 복귀가 반가운 반면 중원의 핵 MF 에레라가 징계로 결장한다는 점 역시 아쉽게 됐다. 베티스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 0-2 패, 2-2 무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베티스: FW 후안미(★★★☆☆/부상), MF J.가르시아(★★★☆☆/부상), DF 바르트라(★★★★☆/불투명).
그라나다: MF 에레라(★★★★★/징계), 몬토로(★★★★☆/부상), DF 로사노(★★★★☆/부상), 키니(★★★★☆/부상), 알렉스(★★★☆☆/부상).
최근 해외축구 굉장히 좋은 분위기로 좋은 수익률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들이 취소만 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흐름을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승률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 되는 동안 꾸준하게 금액 올려서 바짝 수익 땡겨보겠습니다.
해외축구 시즌 함께 하시는 분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조합도 열심히 준비해서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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