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7월 12일 LG NC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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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1-04-07 08:34본문
LG NC 7월 12일 KBO 분석
LG트윈스 - 2020시즌 KBO리그 [ 30승 1무 27패 ]의 성적으로 리그 첫 무승부를 기록하게 된 LG트윈스이다. 리그 5위자리에 위치하면서 불안한 경기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더불어서 2연패를 기록하면서 올시즌 LG트윈스의 경기력이 시즌초반의 비해서는 불안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이번 경기 김윤식이 마운드에 오르게 되면서 선발싸움에서 완벽한 열세를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는 점, 더욱더 LG트윈스는 타격에서오는 부담감이 커지는 경기라는 사실에 더불어서 그렇다고 시즌초반의 비해서 아직까지는 LG트윈스가 타선의 힘을 확실하게 만들어나가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LG트윈스의 힘을 기대해보기에도 쉽지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점, 구창모를 상대로 LG트윈스의 강점인 좌타라인이 힘을 보여줄 확률자체도 줄어드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경기 LG트윈스가 2연패를 벗어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가져가보고싶은 경기이다.
이번 경기 다시한번 신인선수에게 선발의 기회를 주는 LG트윈스이다. 2000년생의 김윤식은 올시즌 불펜으로 10경기에 등판해서 평균자책점 7.24을 기록하면서 다소 불안한 피칭내용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된다. 확실히 경험면에서 부족으로 인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인 만큼, 이번 경기 LG트윈스도 부담스러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 체격에 장점은 없지만, 최고 140KM/H의 후반대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다. 확실히 드래프트부터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를 받았을 만큼,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던지는 공의 제구력 또한 신인답지 않게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화구로는 주로 슬라이더를 던지지만 커브 역시 떨어지는 각이 아주 좋다. 프로에 들어와서는 우타자를 상대하기 위해서 투심을 익혔다는 사실도 기대가 되는 부분, 하지만 불펜으로써는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못했던 것은 사실인 만큼, 과연 오늘 기회를 어떻게 잡아나갈 수 있을지가 기대되는 경기이다.
NC다이노스 - 2020시즌 KBO리그 [ 39승 1무 17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직전 경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NC다이노스, 이번 경기에서는 에이스 구창모가 마운드에 오르게 되면서 마운드자체에서 확실한 우위를 바탕으로 40승 고지에 안착하기 원하는 NC다이노스로써는 타선에서도 김윤식을 상대한다는 사실에서 더욱더 좋은 타격감을 기대해보게 되는 경기라는 사실, 적절하게 로테이션을 가져가면서 백업멤버들을 잘 활용해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타선의 힘이 기복없이 꾸준하다는 사실에서 NC다이노스의상승세를 계속해서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 확실하게 선발구도에서 차이가 명확하게 들어나는 이번 경기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되며, 객관적으로 타선의 힘차이에서도 1-9번타순의 짜임새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가져가는 경기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투타밸런스의 힘의 차이를 만들어나가면서 매우 앞서나가는 경기운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가져가보게 되는 경기이다.
선발로는 구창모가 올라온다. 올시즌 너무나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발투수인데, 11경기에 등판해서 [ 8승 ]의 성적과 더불어서 평균자책점 1.48로 1위, 탈삼진 82개로 1위를 기록할 만큼, 차세대 류현진이라고 불리는 구창모이다. 괜찮은 수준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까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97년생 투수 치고는 꽤나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투수이다. 리그 최상위의 탈삼진 능력과 함께 PFR이 1.5대에 달하는 파워 피쳐 유형의 투수이다. 구속에 비해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고 변화구의 위력과 제구가 상당히 뛰어나다 K/9가 9~10에 이르는 리그 최상위의 탈삼진 능력과 함께 PFR이 1.5대에 달하는 파워 피쳐 유형의 투수이다. 주무기는 평균 140km 초반, 최고 151km/h[5]의 포심 패스트볼이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를 주로 구사한다. 여기에 체인지업을 간간히 던지고, 2017 시즌부터는 스플리터의 구사를 늘리기 시작했다. 확실히 올시즌에는 선발투수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긴 이닝소화능력도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선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기대되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구창모의 흐름이 이어지기를 기대해볼만한 경기이다.
최종결론
LG트윈스는 이번 경기 연패를 벗어나기 위해서 김윤식을, NC다이노스는 40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서 구창모를 등판시키게 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팀의 선발자체에서 차이가 더욱더 크게 들어나는 경기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면서, 이번 경기 LG트윈스가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가기에는 장점인 좌타라인도 구창모를 상대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에서 이번 경기 투타밸런스의 활약자체에서 매우 앞서나가는 NC다이노스의 힘을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 구창모에게 이번 경기에서도 긴이닝소화능력과 실점을 최소화나가주는 모습까지 기대해보게 되는 경기이며, 타선자체에서 활약에서도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사실인 만큼, 전체적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의 차이점이 너무나도 크게 들어나는 경기라는 사실에서 NC다이노스의 완승을 예상해보게 되는 경기이다.
NC다이노스 -1.5 핸디캡 승리
기준점 9.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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