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월 22일 22:00 FIFA 친선경기 - 불가리아 vs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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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4-03-22 16:49본문
◈불가리아◈
불가리아가 막판에는 헝가리와 세르비아에게 2-2로 비겼지만, 동기 부여가 뚜렷한 상황에서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고춧가루라도 뿌릴 수 있는 전력에서도 한 걸음 멀어져 보입니다. 수비 상황에서는 기본적인 클리어링 미스로 인해 자책골을 허용하는 등, 후방에서 상당한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결장자로는 네델레프(MF / A급), 델레프(FW / A급)이 없어져 전체 전력이 11% 감소하였습니다.
◈탄자니아◈
탄자니아의 수비력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월드컵 예선이나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본선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모로코전에서 0-3으로 패했더라도 퇴장자가 아니었다면 실점을 줄일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득점력 부족이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는데, 보코가 엔트리에 없는 것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결장자로는 카폼베(DF / A급), 보코(FW / A급)가 없어져 전체 전력이 11% 감소하였습니다.
언더(2.5) 양상을 1순위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불가리아도 그다지 경기력에서 박판이 아니면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탄자니아 역시 공격력이 약점입니다. 탄자니아의 수비력은 월드컵 예선이나 네이션스컵 본선에서도 입증되었으나, 득점력 부족이 여전한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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