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5월 21일 두산 롯데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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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1-05-21 02:00본문
두산 롯데 5월21일 국내 프로야구 분석
◈두산
KT와 3연전에서 1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나머지 2경기에서 모두 패한 두산은 유희관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유희관은 지난 KIA 전에서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2승 2패 ERA 6.23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 롯데 전에서도 3.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김민규, 장원준, 윤명준, 홍건희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롯데
한화와 3연전에서 1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나머지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롯데는 앤더슨 프랑코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프랑코는 지난 SSG 전에서 4이닝 6피안타 3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5.91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송재영, 진명호, 박재민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코멘트
유희관은 프랑코보다 불안하다. 3할 타자인 나승엽, 전준우, 지시완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프랑코는 유희관보다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허경민을 막아내며 롯데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1.5 롯데 승
[[U/O]] : 9.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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