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야픽 5월 29일 롯데 NC KBO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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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1-05-29 01:20본문
롯데 NC 5월29일 국내 프로야구 분석
◈롯데
이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고, 롯데는 박세웅에서 댄 스트레일리로 선발 투수를 변경했다. 스트레일리는 이전 두산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6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3승 4패 ERA 2.74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 시즌 NC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2승 ERA 2.70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김도규, 박재민, 서준원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NC
이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고, NC는 그대로 송명기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송명기는 이전 키움 전에서 4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7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전 롯데 전에서는 2.1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2승 2패 ERA 5.73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전 경기에서 임창민, 임정호, 원종현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코멘트
스트레일리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양의지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송명기는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3할 타자인 전준우와 지시완을 막지 못하며 롯데가 승리할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1.5 롯데 승
[[U/O]] : 9.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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