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10일 댈러스 뉴욕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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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2-03-09 18:15본문
◎ 댈러스
◎ 뉴욕닉스
뉴욕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8)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31-1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16-9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7승38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1쿼터(17-34)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팀이 그토록 기다리던 줄리어스 랜들(46득점, 10리바운드)의 경기력 반등이 나온 경기. R.J. 배럿(29득점), 임마누엘 퀴클리 (27득점)의 3점슛도 중요한 고비때 마다 터졌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승부처 수비 에너지가 부활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승부처에 돈치치가 확실한 해결사가 되고 있으며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상승세 리듬을 만들어 낸 댈러스는 제일런 브라운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려 있는 경기다. 댈러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13) 홈에서 108-85 승리를 기록했다. RJ배럿이 32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리며 가장 빛났던 경기. 줄리어스 랜들도 17득점, 8어시스트,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미첼 로빈슨(19득점, 10리바운드), 알렉 벅스(10득점), 에반 포니에(13득점)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상황. 반면, 댈러스는 돈치치가 21득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제일런 브런슨(14점득)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원들의 지원이 아쉬웠고 팀 어시스트 개수(16-24)에서 밀렸던 턴오버(13-8)도 상대 보다 많았다.
미첼 로빈슨이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할 것이며 이동없이 연속 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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