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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3월 18일 프랑크푸르트 레알 베티스 UEFA 유로파리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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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2-03-17 19:02본문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독일 소속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리그 9위: 10승 7무 9패)는 올시즌 UEL 본선에 올라 조별리그 3승 3무를 기록, D조 1위로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다만 FW 예스퍼 린트스트룀(주전/부상), 라그나르 아체(백업/부상), 엔리케 에레로(백업/UEL 미등록), MF 제바스티안 로데(주전/부상), 다 코스타(주전급/부상), 에릭 두름(백업/UEL 미등록), DF 슈테판 일잔커(백업/UEL 미등록), GK 다이언트 라마이(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다행히 FW 곤살로 파시엔시아(백업/징계)는 복귀 소식을 알렸다. 주장 MF 로데(주전) 대신 MF 크리스티얀 야키치(주전급)가 무난히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MF 로데와 다 코스타는 주말 라이프치히 원정 복귀를 목표를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레알 베티스◎ 레알 베티스
스페인 소속 레알 베티스(리그 5위: 15승 4무 9패)는 올시즌 UEL 본선 무대에 올라 조별리그 3승 1무 2패를 기록, G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선 러시아 명문 제니트를 합산 스코어 3-2로 꺾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1차전 2-3 원정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MF 안드레아 과르다도(주전급/부상), 빅토르 카마라사(백업/부상), DF 알렉스 모레노(주전/부상), 엑토르 베예린(주전/불투명), 마틴 몬토야(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특히 주전인 양풀백 모레노, 베예린의 부재가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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