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월 25일 자메이카 엘살바도르 월드컵 예선전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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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2-03-24 19:31본문
자메이카
◎ 자메이카
자메이카(피파랭킹 62위)는 지난 1월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멕시코(1-2), 파나마(3-2), 코스타리카(0-1)에 모두 패하며 조별예선 1승 4무 6패를 기록, 7위에 랭크됐다. 3경기를 남겼지만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되고 말았다.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미차일 안토니오(웨스트햄), 레온 베일리(아스톤 빌라), 코리 버크(필라델피아 유니온), MF 바비 리드(풀럼), 다니엘 존슨(프레스톤 노스엔드), 데본 윌리암스(마이애미 FC), DF 다미온 로우(인터 마이애미 CF), 알바스 포웰(FC 신시내티), 케마르 로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아드리안 마리아파(매카터 FC), 리암 무어(스토크 시티), GK 안드레 블레이크(필라델피아 유니온)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 FW 샤마르 니콜슨(RC 스포르팅 샤를루아), MF 스피디 윌리암스(마이애미 FC), DF 아마리 벨(루튼 타운)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엘살바도르
◎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피파랭킹 70위)는 지난 1월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미국(1-0)과 캐나다(0-2)엔 패했지만 온두라스에 0-2 완승을 거두며 조별예선 2승 3무 6패로 6위에 랭크됐다. 실낱같은 희망이긴 하나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할 시, 경우의 수에 따라 4위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어낼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자이로 마우리시오 엔리케스(CD 아길라), 넬손 보니야(포트 FC), MF 나르시소 오레야나(알리안자 FC), 다윈 세렌(휴스턴 다이나모), 알렉스 롤단(FA), DF 에릭 사발레타(LA 갤럭시), 로베르토 카를로스 도밍게스(A.D.샬라테난고), 브라이언 타마카스(알리안자 FC), 알렉산더 라린(코뮤니카시오네스 FC), GK 마리오 곤살레스(알리안자 FC)를 소집했다. 다만 FW 조슈아 페레스(마이애미 FC), MF 마빈 몬테로사(알리안자 FC), DF 로날드 고메스(FC 툴사)는 소집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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