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월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우샘프턴 프리미어리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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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2-02-11 17:53본문
2월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우샘프턴 스포츠 분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우샘프턴
사우스햄튼은 주중 폭우 속에서 무서운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토트넘에 2-3 대역전극에 성공, 반등하며 10위로 올라섰다. 이날 소튼은 전반 18분 DF 얀 베드나렉의 자책골이 터지는 불운을 맞이했지만 5분만에 FW 아르만도 브로야(6골)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토트넘 에이스 FW 손흥민에 실점하며 2-1로 끌려갔지만 다시 10분만에 MF 모하메드 엘리우누시(3골)의 동점골에 이어 2분만에 FW 체 아담스(5골 1도움)의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맨시티, 토트넘에 3백이 아닌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무서운 경기력을 선보인 점이 고무적이다. 아울러 MF 나단 레드몬드(주전/불투명), 나단 텔라(백업/부상), DF 리안코(백업/부상), GK 알렉스 맥카시(주전/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다행히 MF 무사 제네포(주전급/대표차출), DF 발렌티노 리브라멘토(주전/명단제외)는 복귀 소식을 알렸다. 겨울 이적시장에선 FW 단 은룬둘루(백업/임대/첼튼엄 타운), MF 샘 맥퀸(백업/방출)은 팀을 떠났다. GK 윌리 카바야에로(FA)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세비야의 7:3 우세를 전망. 올시즌 엘체와의 리그 첫 맞대결에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붓고도 1-1로 비겼다. 안방 역시 파상공세가 예상되는 상황. 직전 경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던 세비야로선 이번 경기를 벼를 경기. 일부 주력의 이탈은 아쉽지만 스쿼드상 극복할 수 있어 보인다. 아울러 엘체를 상대로 홈 3연승을 거두며 강세를 띠고 있으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와는 승점 6점 차이다. 참고로 세비야는 다음주 주중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1핸승
고배당: 2.5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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