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월 15일 뉴욕닉스 오클라호마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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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2-02-14 17:05본문
◎ 뉴욕닉스
◎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13)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01-10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2)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87-100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39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팀 야투(38.6%) 성공률이 바닥을 쳤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도 -14개 마진으로 밀렸던 경기.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주)가 부상으로 9경기 연속 결장했고 루겐츠 도트(31득점)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쉬 기디(11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선수들의 경기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하는 가운데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1차전 당시 결장했던 줄리어스 랜들이 힘을 내는 가운데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들의 힘을 뉴욕이 보여줄 것이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오클라호마가 (1/1) 홈에서 95-80 승리를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3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루 도트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후반전(43-31) 뉴욕의 공격을 31실점으로 막았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뉴욕은 35.5% 야투 성공률과 19.5%의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비효율적인 공격력이 나타난 경기. 줄리어스 랜들이 새롭게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아가게 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식스맨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뉴욕은 에반 포니에의 야투 적중률이 오락가락 하고 있는 가운데 RJ 배럿이 부상이다.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가 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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