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월 18일 브루클린 네츠 워싱턴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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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2-02-17 20:45본문
◎ 브루클린 네츠
■ 코멘트
◎ 팩트 체크
높이 싸움에서 브루클린이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브루클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워싱턴이 (2/11) 홈에서 113-11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아웃 된 브래들리 빌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하면서 팀을 떠나게 된 스펜서 딘위디, 몬트레즐 해럴, 다비스 베르탕스가 자리를 비웠지만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카일 쿠즈마(15득점, 10리바운드, 13리바운드)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타비우스 칼드웰 포프(13득점)가 공격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인 상황. 또한, 라울 네토(21득점)의 재발견과 빅맨자원이 되는 토마스 브라이언트(13득점, 6리바운드)가 하치무라 루이(12득점)와 함께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던 승리의 내용. 반면, 브루클린은 카일리 어빙(31득점), 카메론 토마스(27득점)가 분전했지만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하든을 보내고 영입한 벤 시몬스, 세스 커리, 드러먼드이 트레이드 승인 관계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부르클린이 (1/20) 원정에서 워싱턴이 119-118 승리를 기록했다.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카이리 어빙(30득점, 7어시스트)이 복귀후 첫 30득점 이상 경기를 해냈고 라마커스 알드리지(27득점)의 야투도 터진 경기. 제임스 하든이 18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부처에 힘을 냈고 패트릭 밀스(17득점 , 3점슛 5개)의 외곽포도 지원 되었던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데이론 샤프(14득점, 6리바운드)이 골밑 싸움에서 큰 힘이 되어준 승리의 내용. 반면,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23득점, 9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스펜서 딘위디(11득점),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전반전(54-72)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브루클린은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10/26) 홈에서 104-90 승리를 기록했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는 카일리 어빙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마커스 알드리지 까지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제임스 하든(14득점)이 3점슛 난조 속에 야투율 29.4%(5/17)에 그쳤지만 케빈 듀란트가 2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반면,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과 결별하면서 새롭게 팀의 주전PG로 낙점 된 이적생 스펜서 딘위디(10득점)가 친정팀을 상대로 야투(3/13) 효울성이 바닥을 쳤고 야전 사령관으로서 임무를 다하지 못한 경기. 사타구니 부상으로 1경기 결장후 복귀한 팀의 주포 브래들리 빌(19득점)의 야투율도 36.4%(8/22)로 떨어졌던 상황.
2,3차전 1점차 승부가 나온 두 팀의 대결 이다. 브루클린 핸디캡 승리 구간은 주력 보다 고배당 조합으로 가져가야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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