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6일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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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2-03-05 18:42본문
◎ 마이애미
◎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백투백 원정이다. 필라델피아에 대한 분석글은 3/5 경기 종료후 업데이트 됩니다. 3/5 경기에서 발생할수 있는 새로운 부상자 및 변수를 체크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마이애미는 빅터 올라디포의 복귀가 확정 되었고 필라댈피아와 경기에서 요긴하게 쓰여야 하는 지미 버틀러와 PJ 터커가 휴식을 통해서 에너지를 채웠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16) 원정에서 109-98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가 3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역전승을 주도한 경기.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2득점, 세스 커리가 19득점을 올리며 든든하게 뒤를 받쳤고 조지 니앙(12득점)도 승부처에서 중요한 3점슛을 잇달아 터트리며 맹활약했던 상황. 반면, 마이애미는 오메르 유트세븐이 22득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뱀 아데바요의 공백이 나타났고 지미 버틀러(8득점)와 카일 라우리(5득점), 던컨 로빈슨(2득점)이 심각한 야투 난조에 시달린 것이 뼈아팠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2/16) 원정에서 101-96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 뱀 아데바요, 마키프 모리스, 타일러 헤로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가베 빈센트(26득점)가 12차례 3점슛 시도에서 7개를 적중 시켰고 드웨인 데드먼이 10득점, 14리바운드를 적립하며 골밑을 사수한 경기. 카일 라우리(14득점, 5어시스트)의 이타적인 패스와 움직임 속에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나타났으며 P.J. 터커(12득점)를 활용한 스몰 라인업으로 스피드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상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17득점 14리바운드)와 세스 커리(7득점)가 동시에 복귀했지만 야투 적중률에 아쉬움이 있었고 1쿼터(18-29) 부진했던 출발이 끝까지 문제가 되었던 경기. 벤치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던 상황.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을 얻기 위해서 벤치가 얇아지는 것을 감수했던 팀 이다. 베스트5의 경쟁력은 리그 최고 수준 이지만 세컨 유닛이 약하다는 것이 백투백 원정 일정에서 문제가 될것이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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