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9일 올랜도 매직 피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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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2-03-08 15:29본문
◎ 올랜도 매직
◎ 피닉스
피닉스는 직전경기(3/7)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22-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5) 홈에서 뉴욕 상대로 115-11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51승13패 성적. 밀워키상대로는 디안드레 에이튼(30득점)이 분전했지만 크리스 폴, 데빈 부커, 카메론 존슨의 결장 공백이 뼈아팠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21개 마진으로 밀리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믿었던 윙 자원들의 경기력 기복 현상도 나타난 상황. 또한, 후반전(59-71)에 무려 71실점을 허용하는 피닉스 답지 않은 수비 붕괴 현상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가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과 기본적인 수비력에서 피닉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2/13) 홈에서 132-105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10득점, 15어시스트)가 팀을 이끄는 가운데 데빈 부커(26득점)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낸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17득점, 10리바운드), 자베일 맥기(8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무려 9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대승을 기록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채력 소모도 최소화 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17득점, 3어시스트)와 웬델 카터 주니어(14득점, 11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기본적인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올랜도는 프런트코트 에이스가 되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또한, 두 팀 모두 다음날 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만큼 세컨 유닛의 가동 시간이 늘어날 것이며 득점대가 떨어질 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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