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7일 워싱턴 인디애나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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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2-03-06 19:07본문
◎ 워싱턴
◎ 인디애나
인디애나는 직전경기(3/5)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06-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2-114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2승43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말콤 브로그던(26득점), 버디 힐드(16득점, 9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야투가 침묵했고 팀 야투(39%)와 3점슛(25%)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자유투 성공률(64.3%, 28/18) 까지 떨어지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패를 당한 상황. 또한, 승부처에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이 중심이 된 선수 구성의 약점이 노출되었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인디애나는 3차전 당시 승리의 주역 이였던 트리스탄 톰슨을 방출했다. 또한, 할리버튼과 함께 젊은 백코트 듀오를 구축하려고 했던 크리스 두아르테 포함 8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워싱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디애나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2/17) 홈에서 113-108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21득점, 14어시스트)과 또다른 이적생 버디 힐드(15득점)가 승부처에 힘을 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벤치에서 선발로 올라온 테리 테일러(18득점, 9리바운드)가 공수에서 맹활약 했고 랜스 스티븐슨(11득점, 6리바운드, 3스틸)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트리스탄 톰슨(21분 출전 -17득점), 듀안 워싱턴 주니어이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낸 승리의 내용. 반면, 워싱턴은 카일 쿠즈마(26득점, 6어시스트, 15리바운드), 타비우스 칼드웰 포프(27득점)가 분전했지만 세컨 유닛 싸움에서 흐름을 빼앗겼고 상대에게 54.2%의 높은 야투 적중률을 허락한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디애나가 (12/7) 홈에서 116-110 승리를 기록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30득점 10리바운드)와 마일스 터너가 트윈 타워의 위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페인트존을 장악한 경기. 반면,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블래들리 빌(34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워싱턴이 (10/23)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35-134 승리를 기록했다.
워싱턴 승리를 노리고 있는 입장에서 노려볼수 있는 핸디캡 범위가 되며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 있는 두 팀의 최근 행보였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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