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15일 샌안토니오 미네소타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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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2-03-14 21:51본문
◎ 샌안토니오
◎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13)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13-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2)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10-118 패배를 기록했다. 올랜도 상대로 6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39승30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칼 앤써니 타운스(15득점, 10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하는 가운데 8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후반전(58-37) 상대의 투맨 게임을 차단하는 유기적인 수비에서의 후힙이 나타난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의 동반 상승세 리듬이 나왔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디존테 머레와 와 주전 빅맨 야콥 퍼들이 복귀할 가능성이 있지만 미네소타가 보여준 최근의 상승세 리듬을 더욱 주목해야 한다. 미네소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미네소타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19) 홈에서 115-90 승리를 기록했다. 칼 앤서니 타운스(25득점, 12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디안젤로 러셀(22득점)이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21개 3점슛을 42.9%의 적중률 속에 기록했으며 세컨 유닛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에이스가 되는 드존테 머레이(7득점)의 야투 효율성(2/12)이 바닥을 쳤으며 승부처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속공 농구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리바운드와 수비가 관건 인데 높이 싸움에서 빅맨 자원이 되는 잭 콜린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야콥 퍼들이 코로나 프로토콜이 해제 되면서 복귀했지만 15분여 출전 시간 동안 2득점에 그치며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던 상황.
미네소타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되며 3점슛 시도가 많은 경기가 될것이다.
핸디캡=> 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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