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월 25일 웨일스 오스트리아 월드컵 예선전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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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2-03-24 19:34본문
웨일스
◎ 웨일스
웨일스(피파랭킹 20위)는 작년 11월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서 벨라루스를 5-1로 완파한 데 이어 벨기에와 1-1 무승부로 비기며 조별리그 E조 2위에 랭크,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어냈다.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다니엘 제임스(리즈 유나이티드), MF 조 앨런(스토크 시티), 해리 윌슨(풀럼), 조 모렐(포츠머스/주전/징계), 아론 램지(레인저스), DF 벤 데이비스(토트넘), 조 로든(토트넘), 크리스 메팜(본머스), 에단 암파두(베네치아), 네코 윌리암스(풀럼), GK 웨인 헤네시(번리)를 소집했다. 다만 FW 키에퍼 무어(본머스/주전급), DF 제임스 로렌스(FC St. 파울리/주전급), GK 대니 워드(레스터 시티/주전)는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피파랭킹 30위)는 작년 11월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서 이스라엘을 4-2로 완파한 데 이어 몰도바를 4-1로 제압하며 조별리그 5승 1무 4패로 4위에 랭크, 본선 직행이 좌절됐었다. 조 2위까지 플레이오프 티켓을 부여 받지만 오스트리아가 앞선 UEFA 네이션스리그 대회 B그룹 1조 1위의 혜택인 WC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어내면서 기사회생의 길이 열렸다. 아울러 이번 소집에선 주축인 FW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볼로냐), MF 마르셀 자비처(바이에른 뮌헨),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호펜하임), 콘래드 라이머(라이프치히), 발렌티노 라자로(SL 벤피카), 크사버 슐라거(VfL 볼프스부르크), DF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슈테판 포슈(호펜하임), 알렉산다르 드라고비치(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마틴 힌테레거(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안드레아 울머(RB 잘츠부르크), 슈테판 라이너(묀헨 글라트바흐)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인 MF 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바이엘 레버쿠젠/주전), 슈테판 일잔커(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주전급)는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아울러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MF 플로리안 그릴리슈(호펜하임/주전), 데얀 유비치치(FC 쾰른/백업), DF 크리스토퍼 트리멜(FC 우니온 베를린/주전), 필립 리엔하트(SC 프라이부르크/주전급)는 부상으로 전력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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