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27일 마이애미 브루클린 네츠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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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2-03-26 22:45본문
◎ 마이애미
◎ 브루클린 네츠
브루클린은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20-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2) 홈에서 유타 상대로 114-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8승35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카이리 어빙(43득점, 8어시스트), 케빈 듀란트(35득점, 8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세스 커리,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패티 밀스가 25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어빙과 듀란트의 1대1 개인 옵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힘을 보탤수 있는 원정경기 일정이며 세스 커리와 고란 드라기치의 복귀가 확정 되었다.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승부처를 지배할 것이다. 브루클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2/13) 홈에서 115-111 승리를 기록했다. 타일러 헤로(15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지미 버틀러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브루클린은 카일리 어빙(29득점), 카메론 토마스(22득점)가 분전했지만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하든을 보내고 영입한 벤 시몬스, 세스 커리, 안드레 드러먼드가 트레이드 승인 관계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0/28) 원정에서 106-93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17득점, 7어시스트, 14리바운드, 4스틸)가 에이스의 위엄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0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카일 라우리(9득점, 9어시스트)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내면서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부활할수 있었고 뱀 아데바요(24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상황. 또한, 타일러 헤로, 던컨 로빈슨의 외곽포 지원이 나오면서 상대의 추격을 저지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2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제임스 하든(14득점)의 야투(4/12)와 패티 밀스(4득점)의 야투(1/9) 효율성이 동시에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3/4) 백투백 원정이였고 113-107 승리를 기록했다. 카일 라우리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미 버틀러와 PJ 터커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 했지만 타일러 히로(27득점), 맥스 스트러스(21득점), 칼렙 마틴(22득점)이 3점슛 10개를 합작한 경기. 뱀 아데바요(30득점, 11리바운드)와 드웨인 데드먼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브루클린은 복귀전을 치른 케빈 듀란트(31득점)와 브루스 브라운(2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마이애미는 타일러 헤로의 결장이 팀 연패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타이밍 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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