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보증하는 인증업체사고시 당첨금포함 전액보상 약속드립니다.

스포츠분석

농구 2월11일 KBL - 안양KGC vs 울산모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3-02-11 12:29

본문

안양KGC

안양KGC 인삼공사는 직전경기(2/9) 홈에서 원주D B 상대로 80-7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원정에서 수원 KT 상대로 87-84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11패 성적. 원주D B 상대로는 오마리 스펄맨(26득점, 711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변준형(21득점, 7어시스트)이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오세근(15득점, 8리바운드)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다양한 스킬로 득점을 지원했고 문성곤은 수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던 상황. 또한, 강력한 압박수비와 팀 플레이에 의한 속공으로 리드를 지키며 상대의 추격에서 벗어난 승리의 내용.

 

 ◈울산모비스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2/9) 원정에서 전주 KCC 상대로 76-7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68-73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4승16패 성적. 전주 KCC 상대로는 게이지 프림(13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장재석(19득점, 9리바운드, 4스틸)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 론제이 아바리엔토스(9득점, 5어시스트)와 이우석(10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사명진(14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또한, 게이지 프림의 휴식 구간을 책임진 헨리 심스가 강한 수비 집중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KGC인삼공사는 울산 모비스의 백코트 전력을 압박할수 있는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을 것이다. 안양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11) 원정에서 100-86 승리를 기록했다. 높은 팀 야투(59.7%)와 3점슛(55%) 성공률을 기록했고 오마리 스펄맨(17득점, 7리바운드)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보여준 경기. 또한, 변준형이 적극적인 돌파와 질이 좋은 패스로 야전 사령관의 임무를 다했으며 뛰어난 운동 능력을 선보인 렌즈 아반도(20득점)가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3득점, 140리바운드), 이우석(10득점), 론최진수(11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또한, 전반전(34-56)이 끝났을때 이미 승부의 추가 많이 넘어갔던 패배의 내용.

 

 

3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2/31) 원정에서 77-68 승리를 기록했다. 박지훈(9득점)이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상승세 리듬을 이어갔고 오마리 스펄맨(16득점, 17리바운드)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보여준 경기.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16득점, 12리바운드),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2득점)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16) 원정에서 92-85 승리를 기록했다. 저스틴 녹스가 결장했지만 '필리핀 특급'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2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게이지 프림(25득점,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한 경기.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펄맨(21득점)이 4쿼터 중반 사타구니 부상으로 직접 교체 사인을 내고 코트를 이탈했으며 3점슛(25.8%) 성공률이에 아쉬움이 나타났고 3쿼터(17-32) 턴오버에 의한 속공 허용과 세컨 유닛들의 부진으로 런을 허용한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0/20) 홈에서 93-84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펄맨(15득점, 7어시슽, 9리바운드)이 해결사가 되어주는 가운데 오세근(19득점)이 골밑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였고 14개 3점슛을 45.2%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은 경기. 반면, 울산 모비스는 이우석(21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외국인 선수가 오세근을 막고 토종 빅맨이 오마리 스펄맨 막으려고 했던 수비가 실패로 돌아간 경기.

 

 

KGC인삼공사는 다음날 한국 가스공사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추천배팅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언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