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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야구 4월 21일 KBO - KIA vs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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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3-04-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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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발의 난조가 루징 시리즈로 이어진 KIA는 윤영철(1패 12.27)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데뷔전이었던 15일 키움 원정에서 3.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윤영철은 1회의 악몽을 제외하면 나머지 이닝은 안정적인 투구를 해낸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시작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 전날 경기에서 스트레일리의 난조를 틈타 3점을 득점한 KIA의 타선은 거기서 김선빈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경기가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 수비의 도움이 없으면 경기가 풀리지 않는건 심각한 문제라고 할수 있을듯. 그나마 좌완 불펜진이 4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게 유일한 소득일 것입니다.


◈ 삼성

이성규의 어설픈 수비가 경기를 날려버린 삼성은 장필준이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19경기에 등판해 3패 5.70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던 장필준은 시즌 마지막 선발 경기 역시 4.2이닝 5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가장 최근 2군 NC전에서 3이닝 1실점 투구를 하긴 했지만 역시나 삼성 다운 투수라고 할수 밖에 없다. 전날 경기에서 요키시 상대로 무수한 찬스를 날려버리면서 단 1점에 그친 삼성의 타선은 10안타 2볼넷 1득점이라는 집중력 난조를 보였다. 화, 수요일의 집중력이 사라졌다는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되기에 충분한 부분. 최충연의 1실점은 이제 놀랍지도 않은 기록일 것입니다.


◈코멘트

데뷔전에서 크게 무너지긴 했지만 윤영철은 분명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 윤영철의 호투를 기대케 하는 부분. 물론 장필준은 삼성스러운 선발 투수긴 하나 작년 KIA 원정에서 고전한 경험도 있고 키움과 KIA의 타선은 그 스타일이 다르다. 오히려 KIA는 빠른 공 투수들에게 약한 편입니다. 상성에서 앞선 KIA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KIA 승

[[핸디]] : KIA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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