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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배구 10월25일 19:00 V리그 여자 -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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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3-10-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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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업은행 원정을 승리하고 3경기에서 2승을 따냈습니다. 1강 흥국생명 전을 패하긴 했지만 시즌 출발은 좋습니다. 앞서 열린 2경기에서 고전했던 태국 국대 아웃사이드히터인 위파위가 56%의 성공률로 21득점을 폭발했고 모마는 고비를 넘기는 확실한 득점을 해줬습니다. 김다인이 중앙도 잘 살려주기에 코트의 곳곳에서 득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페퍼 원정에서도 패하며 개막 이후 승리가 없습니다. 박정아와 정대영이 팀을 떠났고 주전 세터인 이윤정이 개막 직전 부상을 당해 전력 누수가 큰 상황인데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키리치가 직전 경기 32득점을 하며 외인 공격수의 위용을 드러냈고 고의정과 김세빈, 신은지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빠르게 팀에 적응을 마쳤습니다.



현대건설의 승리를 봅니다. 도로공사는 지난 경기 2점에 그친 타나차가 좀처럼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의정과 신은지등이 아웃사이드 히터 한 자리를 책임지고 있는데 사이드 화력이 떨어집니다. 또, 세터 포지션을 2년차 박은지 혼자 책임지는 도로공사기에 세터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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