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기는 아시다싶이 머리쥐어짜서 분석할 필요가 없는 경기인지라 두서가 없습니다

여농 

옥저 VS 우리은행 [우리은행-11.5핸디승]

옥저와 우리은행의 매치업에서는 우리은행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는데 

우리은행이 푹쉬다 와서 풀주전으로 뛰면 마핸정도는  가볍게 가능할 것 같아서 마핸승을 가봤네요.

심지어 다음경기는 다음주 ㅋㅋ 다음경기 생각안하고 뛰어도 되니 여유도 있을 것 같아서 선택

GS칼텍스 VS KGC [홈 -1.5핸디승]

아마 대부분 모두 GS 칼텍스 -1.5핸디 갔을 것 같은데 저도 마핸 갔습니다.

아마 알레나의 출전여부를 두고 배트맨에서 1.5핸디를 준 것 같은데 솔직히 나와도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용병의 차이야 크지만  현재 분위기 및 알레나가 당장 나온다고해도  크게 결과가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GS칼텍스는 이런 경기 놓치면 답이 없죠 무조건 잡으려고 할 경기라고 생각해서 마핸승 갔습니다.

흥국생명 VS 도로공사 [홈승]

홈만 오면 망국되는 흥국생명 VS 원정 삽질 도로공사

이 경기는 약간 패턴을 봤는데, 두 팀간의 맞대결에서 흥국 생명 VS 도로공사 경기를 했을때 

흥국 생명은 최소 2연승은 했음, 1승후 패배한 경기이력이 없네요. 즉 직전경기 흥국이 도로공사 상대로 1연승을 달리고 있고 

분위기도 좋고 여러 방면에서 흥국이 이번 경기를 잡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흥국생명의 승리를 봤네요.

원주 DB VS 오리온 [168.5OVER]

현재 KBL씬에서 분위기 좋은 두팀간의 만남이네요.

원주 DB가 압도적으로 오리온에게 강해서 원주가 이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리온은 좀 무섭네요.

그리고 원주에 징크스가 있는 오리온이라 지금 분위기 좋을때 기세를 이어서 잡으려고 노력하지않을까 싶네요.

두  팀 모두 현재 강한 모습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맞대결이라면 상당히 재밌는 구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바를 선택했습니다.

배트맨에서 조합했습니다

우리은행 -11.5핸디캡 승 [1.71배]

GS 칼텍스 -1.5핸디캡 승 [1.42배]

흥국생명       일반   승 [1.69배]

원주 VS 오리온 168.5기준[오바]  [1.73배]

7.1배네요. 좋은 거 가져가셔서 적중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