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토토가수 ■■ 9월 14일 국야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1-04-06 18:53본문
■■ 토토가수 ■■ 9월 14일 국야공유!
롯데자이언츠 vs 한화이글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와,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의 맞대결 입니다.
롯데는 어제경기 박세웅 선수의 호투를 발판삼아
선두 SK에게 승리를 기록하면서, 연패에서 벗어난 모습입니다.
오늘경기 서준원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4승 8패 5. 2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부진했었고,
최근 투구내용이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만,
아직 신인인데다, 배워야할 부분이 많은 선수라는 점에서,
성장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시즌 한화전 투구내용이 좋았었다라는 점과,
사이드암 유형의 선수로써 빠른볼을 가지고 있는 장점도 가진 선수라는 점,
하위권팀들간의 맞대결이지만, 나름 의미를 가질수도 있는 경기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을것이라 보여집니다.
다만,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져 있고,
올시즌 보여주고 있는 공격력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타자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화는 어제경기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삼성에게 역전승을 기록하면서, 최근 2연승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오늘경기 서폴드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10승 11패 3. 78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위와 투구내용에 비해 승운이 많이 따라주지 않는 선수이며,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고,
이닝 소화능력과, 제구력 역시 나쁘지 않은 선수라는 점,
후반기 들어 구위가 더욱 좋아지고 있다라는 점,
올시즌 롯데에게 2승 무패 1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상당히 강했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라고 할 수 있겠으며,
타자들의 타격감 역시 나쁘지 않고,
어제경기 역전승을 기록하면서, 연승에 성공했다라는 점에서,
오늘경기 역시 분위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 최근 경기력, 타자들의 타격감 등에서
한화가 우위에 있다라고 보여집니다만,
하위권들 팀간의 맞대결인데다, 최하위라는 순위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팀들간의 맞대결이라는 점, 두팀 선발투수들이 상대적으로
두팀을 상대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타격전보다는 투수전의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좀 더 높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이지만, 두팀 선발투수의 상대성적에 기대를 걸어보며,
낮은점수 경기를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자이언츠 vs 한화이글스
낮은점수 경기
---------------------------------------------------------------------
KIA타이거즈 vs LG트윈스
(잠실구장)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KIA와,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의 맞대결 입니다.
KIA는 어제경기 패배를 기록하면서,
최근 2연패에 빠진 모습입니다.
오늘경기 이민우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1승 4패 5. 1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발진에 뒤늦게 합류하였습니다만,
기록에 비해, 투구내용은 나쁘지 않았으며,
구위와 제구력 모두 기대를 가질만한 선수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좌타자들이 많은 LG를 상대한다라는 점에서,
초반부터 집중력이 필요할것이라 판단됩니다.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데다,
최근 경기력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는 점,
상대 선발투수인 켈리 선수가 자신들에게 강했었다라는 점에서,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력을 보여줘야지만,
그나마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 최근 경기력, 타자들의 타격감,
올시즌 상대전적 등 모든면에서 LG가 우위에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켈리 선수의 잠실구장에서의 투구내용, KIA전 투구내용,
어제경기 후반들어서 보여준 타자들의 집중력 등에 기대를 걸어보며,
홈팀 LG의 - H 승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G트윈스 - H 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