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손잡고 대박 거래했다.

달콤한 악마의 유혹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

언제나 달콤하다.

(1박스) 볼티모어승+밀워키승

(2박스) 밀워키승+워싱턴승

(3박스) 미네소타 9.5오버 시카고화이트삭스

        오클랜드 9.5오버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8오버 워싱턴

밀워키 축 잡은거 아니고

옐리치 시즌 안녕인데 밀워키 해결사 누가 있을까?

밀워키 와일드카드라도 잡아서 가을야구 하고싶을거 같아서 고민 고민하다가 갈팀이 없어서 밀워키 갔다.

볼티모어 새벽이라서 한강가면 예비로 밀워키 1박스 더 갔고

캔자스시티 플핸 갈려다가 방향바꿔서 오버로 갔고

세인트루이스 VS 워싱턴 선발투수들 보면 8언더 맞는데 나는 기준점이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워싱턴(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 무~뇌) LA다저스 감독보다 불펜 운영 더 못하더라.

그래서 세인트루이스 VS 워싱턴 8기준 높게준거 아닌가 싶어서 오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