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월 14일 02:30 아시아컵 -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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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4-01-13 17:01본문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에서 월드컵을 제외하면 강호로 꼽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다만 쇼무도로프의 부상으로 공격진에서는 빠툼의 세르게예프가 주전으로 나서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중볼에서 뛰어나지만, 쇼무도로프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알려져 있어 하위 전력 상대에게도 상당한 실점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장자: 쇼무도로프(FW / A급) ~가 결장합니다.
◈시리아◈
B조에서 혼돈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한 골 차이의 접전을 펼치며 조직력과 수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쿠페르 감독의 경험이 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알 소마를 제외한 선수들이 새롭게 공격진을 형성하고 있어, 그들의 적응이 중요한 과제로 작용합니다. 결장자: 자웨드(DF / B급), 알 소마(FW / A급), 마르디키안(FW / B급), 마와스(MF / A급) ~가 결장합니다.
죽음의 조 경기로서, 무승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견고함에서 약간 떨어져 있고, 시리아는 끈끈함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어려워한 시리아의 수비 견고함입니다. 쇼무도로프의 부상은 우즈베키스탄에게 큰 타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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