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19일 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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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1-04-06 21:57본문
으 어제 비록 맴피가 4쿼터에 크게 추격을 당해버려서
아쉬운 ㅎㅏ루였지만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하향세에서 다시 흐름을 찾는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토론토
필라델피아
맴피스
인디애나
4핸디승중 2개 적중했네요 ㅠ
토론토
필라델피아
인디애나
달라스
언오버를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은 희안하게 언오버가 눈이 들어오는 추세라 ㅠㅠ
아무튼 4개중 3개 적중했네요
사실 마이애미의 플핸승을 보고있었는데... 어느분께서 여쭤보셔서 쪽지로 대충 이렇게 보고있다고만 말씀해드리고 자다깨서 잠결에 ㅋㅋ 다시 댓글을 달았는데 이미 경기가 끝나가는 시점이였네요
근 3일동안 핸디 기준이 잘 안잡히네요
최근 팀들간의 전력+기세 등등 종합적으로 보면 뭔가 서로 평준화된 느낌이예요
당분간 원치는 않는 방법이지만 언오버로도 자주 접근해야겠네요
목요일날에도 얘기했다싶히 목금토일정도까지 힘든 매치업일거라고 미리 얘기는했는데...사실 제가 바쁜거도 있구 확실히 뭐 징크스처럼 느껴지는것도 있어서 어제 같은경우는 쉬려고했다가 원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급급하게 올려버린게 있네요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괜찮은 적중률이라서 나름 만족했네요
보스턴 피닉스
보스턴의 테이텀/브라움/스마트 외곽 화력의 주축들이 모두 부상을 지니고 홈에서 피닉스를 맞이하네요
출장이 아직 확정인 상태가 아니지만 출장을 한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현재 보스턴은 2연패로 비록 흐름이 좋지는 않지만
홈에서는 16승4패로 누구보다 홈깡패인점을 확실히 보여주고있네요
밀워키와의 맞대결에서 비록 5점차로 지긴했지만 보스턴의 이번시즌 강력한 화력을 확실히 보여주고도 있구유
비록 피닉스의 오브레가 이번경기도 결장을 하지만 최근 피닉스의 인사이드 공격의 중심에서 확실한 활약을 보여주는 엘튼( 최근 5경기 19.6득+11.6리바)을 중심으로 인사이드가 약한 보스턴에게 어느정도 비비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피닉스의 7.5 핸디승이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뉴닉vs필델
백투백의 원정 6연패 필델
그냥 못하는 뉴욕닉스
진짜 박빙대결로 보이네요 분명 말하지만 전력자체는 필라델피아가 훨씬 탄탄합니다 하지만 백투백이라는 체력적인 부담과 현재 원정에서 계속 불안한 모습의 필라델피아가 과연 잘 떨쳐내고 좋은모습을 보일지?
(물론 원정6연전 모두 플옵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일수있는 강팀들과 했습니다)
이 경기 진짜 애매하네요 뉴욕에게 3.5플핸승은 진짜 너무불안해보이네요
그렇다고 6연패중인 필라델피아에게 핸디승? 일반승도 겁납니다
전 패스 추천합니다
(데이터만 볼때 최근 필라의 원정경기가 대부분 언더였던 점을 생각해보면 언더도 좋아보일수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강팀과 대결이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시하는기 좋을거 같습니다)
차라리 믿어본다면 필라의 승이 더 끌리기는 하지만
누누히 강조합니다 아무리 좋은전력이라도 나쁜 흐름이라면 심지어 백투백 경기라면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은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시카고vs클블
??????? 이런 경기는 무조건 플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카고가 최근 최악의 디펜스를 보여주는걸 감안한다면 당연히 플핸이 끌리는데(일단 클블은 상대적으로 인사이드 강세가 있고 최근 비록 연패중이지만 모두 그럴만한 팀들한테 했다는점을 생각한다면 백투백 원정이라 할지라도 클블은 확실히 전반적으로 젊은팀이기에 시카고를 믿는거보단 클리블랜드의 플핸을 보는게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6.5~7.5사이를 왔다갔다 하기에 저는 플핸 추천하겠습니다)
클블 플핸/오버
뉴올vs클리퍼스
아 핸드폰이 먹통되서 순서가 조금 뒤죽박죽 되버렸네요
분명 폴조지가 돌아온다는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결장가능성이 농후해졌네요?
폴 조지가 결장한다는 가정입니다
현재 뉴올의 기세는 최곱니다 비록 레딕이 결장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이 기세가 쉽게 꺽일거 같진 않습니다 승을 보진 못하더라도 분명 좋은 경기력으로 홈에서 내가 이번달 최고의 다크호스다 라는걸 증명해줄거같네요
클리퍼스는 보다싶히 폴조지가 결장하니깐...음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제눈에 현재 클리퍼스는 조직력이란걸 찾아볼수 없습니다 진짜 순수 개인기량으로 모든걸 상대를 찍어누르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ㅋㅋ 참웃기겠지만
20대 초반 성인이 되고 거의 이 세상이 자신의 것처럼 느껴지는 호승심이(개인적인 생각) 가장 강한시기라 생각이 드는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일 라조볼/잉그램 등 팀의 주축 젊은선수들이 진짜 범이 뭔지 몰라서 좋은 기세 충분히 이어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일 경기 역시도 화력싸움이 예상되는데 언오버 기준점이 너무 높네요...
이 경기 역시도 오버가 안된다 하더라도 오늘의 멤피스 경기처럼 오버처럼 보이는 경기/ 혹은 오버가될 경기라는게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 멤피스가 자유투 연속8개인가 12개인가 다 세어보진 않았는데 연속으로 다놓친거 아시쥬...진짜 결과는 결국 까봐야 아는거네요 ㅋㅋ 사실 멤피 핸승 확정이겠구나 하고 자러갔는데 결과보니깐 에엨ㅋㅋㅋ)
아무튼 뉴올의 플핸승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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