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후 환전 누르지도 않았는데 , 전화와서 부정배팅이라 하며 당첨금 먹튀했습니다



 



60만원 원금이구요 당첨금 240만원 중 60만원 원금만 받았네요



 



무슨 양방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데요



 



자기네들 기준에서 기분 나쁜 배팅 스타일이니, 원금이라도 받고싶으면 양방이라고 말하라 그러더라구요 ㅋㅋ



 



실뱃이라고 말하면 원금은 안줄거래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초딩도 이해못할 말을 유식한 척 떠들더라구요



 



험블 과 같은 집이구요 (hu365-bet.com / 험블주소.com) = (mou-337.com / 엘가주소.com )



 



실장이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 전형적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목소리이에요 ( 못배워서 그런가 말도 잘 못하면서 ㅋㅋ)



 



사이트들이 졸라 웃긴게 당첨만 되면 지들이 갑인줄 알아요



 



뭐 돈 내줘야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갑인거 맞을 수 있죠



 



무슨 내가 부정 배팅을 했다거나 , 누가 봐도 악성인 배팅을 했더라면 이렇게 글 적을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 참 알아보니, 명의도 실장들 톡방이나 블랙사이트 ( 로얄) 같은데 올린다네요



 



그냥 기분나빠서요 ㅋ 기분나빠서 글 올려요 ㅋ